한국야쿠르트 40돌

한국야쿠르트 40돌

입력 2009-05-09 00:00
수정 2009-05-0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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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가 8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서울 신사동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회사의 역사를 담은 ‘사사(社史) 한국야쿠르트’ 출판기념식도 함께 열렸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1969년 5월10일 ‘건강사회 건설’이라는 창업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한 한국야쿠르트는 메치니코프·윌·쿠퍼스 등 발효유를 생산해 판매해 왔다. 1983년 라면 사업에, 1995년 음료 사업에 진출해 현재는 종합식품기업이 됐다. 이 가운데 용기면인 팔도 도시락은 러시아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설립한 메디컬그룹 나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사업에도 진출했다.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사장은 창립 기념사에서 “고객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창립 40주년을 맞을 수 있었다.”면서 “이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가치를 창출해 위대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격려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5-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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