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5일 서울시 봄축제인 ‘하이서울 페스티벌’ 개막 행사장을 점거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원모(34)씨 등 10명을 구속했다.
원씨 등은 지난 2일 ‘촛불 1주년’ 도심 시위에 참여했다가 서울광장에 설치된 봄축제 개막 행사장 무대를 점거하는 등 불법 시위를 벌인 혐의로 검거됐다. 경찰은 당시 이들을 포함해 모두 112명을 연행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9-05-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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