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발간 400년을 앞둔 ‘동의보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도전한다. 18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말 복지부는 동의보감을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했고 오는 7월 최종적으로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0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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