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22일 남미 과테말라에서 한인 교포 2명이 피살됐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이날 “과테말라 비아누에바의 한 봉제업체에 근무하는 한인 남성 2명이 지난 19일 실종됐다가 이틀 만에 공장 근처 부지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면서 “현지 경찰은 살해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용의자 5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교통상부 측은 범인은 공장 경비업체 관계자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번 범죄가 금품을 노린 전형적인 납치 범행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9-01-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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