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재개발지역 5층 건물 옥상에서 농성 중이던 철거민 6명이 경찰 진압과정에서 시너가 폭발해 숨졌다.
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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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에 따르면,경찰은 20일 오전 6시쯤부터 옥상에서 철거반대 농성 중이던 40여명의 주민에게 물대포를 쏘았고 농성 주민들은 화염병을 던지며 격렬하게 저항했다. 오전 7시쯤 옥상 위에서 갑자기 시너가 터지면서 순식간에 건물은 화염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주민 1명은 불길을 피하려다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고 5명은 미처 피하지 못해 불에 타 숨졌다.현재 부상자는 12명에 이르지만 더 늘어날 전망이다.
철거민들은 19일 오전부터 이 건물 옥상에서 농성을 위해 5m 높이의 망루를 설치한채 장기농성 태세를 갖춰 왔다.
철거민들은 19일 새벽 5시부터 철거반원과 경찰에게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용산4구역 철거민대책위원회 소속 주민들은 “이곳에서 장사하며 먹고 살았는데 강제 철거하면 생계를 이어갈 수 없다.”며 “철거 전에 생계를 마련해 달라.”고 주장해 왔다.
경찰의 철거민 진압과정을 지켜보던 김모(40)씨는 “경찰이 물대포를 무리하게 건물 옥상에 뿌리는 바람에 불상사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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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에 따르면,경찰은 20일 오전 6시쯤부터 옥상에서 철거반대 농성 중이던 40여명의 주민에게 물대포를 쏘았고 농성 주민들은 화염병을 던지며 격렬하게 저항했다. 오전 7시쯤 옥상 위에서 갑자기 시너가 터지면서 순식간에 건물은 화염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주민 1명은 불길을 피하려다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고 5명은 미처 피하지 못해 불에 타 숨졌다.현재 부상자는 12명에 이르지만 더 늘어날 전망이다.
철거민들은 19일 오전부터 이 건물 옥상에서 농성을 위해 5m 높이의 망루를 설치한채 장기농성 태세를 갖춰 왔다.
철거민들은 19일 새벽 5시부터 철거반원과 경찰에게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용산4구역 철거민대책위원회 소속 주민들은 “이곳에서 장사하며 먹고 살았는데 강제 철거하면 생계를 이어갈 수 없다.”며 “철거 전에 생계를 마련해 달라.”고 주장해 왔다.
경찰의 철거민 진압과정을 지켜보던 김모(40)씨는 “경찰이 물대포를 무리하게 건물 옥상에 뿌리는 바람에 불상사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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