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유족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 검찰이 이번주 고소인 조사 등 본격 수사에 나선다. 12일 유족측 변호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주현 부장검사)는 15일 오후 남 전 사장의 아들 등 유족들을 불러 남 전 사장의 투신 및 고소 경위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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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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