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區 1자사고 추진

서울 1區 1자사고 추진

입력 2008-12-29 00:00
수정 2008-12-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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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각 자치구당 1곳씩 ‘자율형 사립고’ 설립을 추진한다.올해에 이어 국가 수준 초·중·고 학업성취도 평가도 치를 계획이다.시교육청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9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자율형 사립고는 자립형 사립고와 비슷하지만 입학생 선발을 위한 지필고사를 치르지 않고 내신과 면접만으로 뽑는다.현재 서울 시내 67개교가 신청한 상태다.

시교육청은 올해 시교육위가 예산을 확보해 주지 않은 ‘기숙형 공립고’ 3곳 운영 계획도 다시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또 내년에도 학년 초에 중1 대상 진단평가와 학년 말 중 1,2 대상 학력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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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8-12-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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