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區 1자사고 추진

서울 1區 1자사고 추진

입력 2008-12-29 00:00
수정 2008-12-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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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각 자치구당 1곳씩 ‘자율형 사립고’ 설립을 추진한다.올해에 이어 국가 수준 초·중·고 학업성취도 평가도 치를 계획이다.시교육청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9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자율형 사립고는 자립형 사립고와 비슷하지만 입학생 선발을 위한 지필고사를 치르지 않고 내신과 면접만으로 뽑는다.현재 서울 시내 67개교가 신청한 상태다.

시교육청은 올해 시교육위가 예산을 확보해 주지 않은 ‘기숙형 공립고’ 3곳 운영 계획도 다시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또 내년에도 학년 초에 중1 대상 진단평가와 학년 말 중 1,2 대상 학력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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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8-12-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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