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브랜드인 ‘쇼(SHOW)´에 대해 상표등록을 허가해 줘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특허법원 5부(부장 김명수)는 KTF가 ‘쇼´의 상표등록을 거절한 특허심판원의 심결을 취소해 달라며 특허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3월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한 KTF는 같은 해 6월 ‘쇼´의 상표등록을 요청했으나 특허청은 이보다 앞서 등록된 완구류 상표 ‘빅쇼(BIG SH OW)´와 주요부분의 호칭 및 관념이 같거나 비슷하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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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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