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형석 애경 부회장 구속

채형석 애경 부회장 구속

입력 2008-12-18 00:00
수정 2008-12-1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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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창)는 회사자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으로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장남인 채형석(48) 총괄부회장을 17일 구속했다.

남부지법 윤승은 영장전담판사는 “범죄 사안이 중대하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한편 법원은 채 부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는 대한방직 설범(50) 회장에 대해서는 “범행을 자백해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면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8-12-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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