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은 최근 2년여간의 익명 기부자가 정우택 충북지사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정 지사는 2006년부터 매월 500만원씩 1억 3000만원을 ‘더불어 함께’라는 이름으로 기부해왔다.
기부금은 충북도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25명에게 매달 20만원씩 전달됐다.어린이재단은 ‘더불어 함께’라는 후원자가 여러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았다가 후원금 지원내역을 사후 보고하는 과정에서 후원자가 정 지사임을 발견했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기부금은 충북도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25명에게 매달 20만원씩 전달됐다.어린이재단은 ‘더불어 함께’라는 후원자가 여러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았다가 후원금 지원내역을 사후 보고하는 과정에서 후원자가 정 지사임을 발견했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12-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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