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賞 대폭 줄인다

교육감賞 대폭 줄인다

입력 2008-12-09 00:00
수정 2008-12-0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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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남발 지적 따라

앞으로 사교육을 조장하는 각종 경시·경연대회에는 교육감(교육장)이 상을 주지 않는다.고교생에 대한 상장 수여도 최소화된다.교육감상은 대학 입시에서 수상 경력의 하나로 가산점이 주어지고 특목고 및 내년 3월 개교하는 국제중의 심사대상이기도 하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이같은 내용의 ‘교육감상 업무 효율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현재 ‘각종 행사 관련 서울특별시교육감 우등상 수여 및 후원 명칭 사용 승인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교육감 소속기관과 정부 각 부처 및 산하기관 주최의 전시·전람회,경기,공모전,경진·경연대회의 성적 우수자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된다.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지난달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고교들이 대입 가점을 고려해 학생들에게 상장을 남발해 준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앞으로 상장 수여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5선 도전’ 출사표… “서북권 중심 명품도시 건설 위해 뛸 것”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마포구4, 더불어민주당)이 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서울시의회 5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서북권 중심의 명품도시 건설을 목표로 다시 한번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지난 4선 의정활동 동안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마포 주민과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정청래 국회의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번 5선 도전의 핵심 가치로 ‘실력’과 ‘경륜’을 꼽았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서울시의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서울시의 중책을 맡아 우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확실하게 해결하고 마포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당내 경선 과정에 대해 “비록 경선이라는 치열한 과정이 앞에 있지만, 그동안 쌓아온 의정 성과와 검증된 실력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경선은 당에서 주는 옷을 입기 위함”이라며 “금도를 넘지 않으면 경선은 경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청래 대표와 함께 원팀이 되어 ‘더 큰 마포’를 만들고, 주민의 믿음에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4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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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8-12-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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