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賞 대폭 줄인다

교육감賞 대폭 줄인다

입력 2008-12-09 00:00
수정 2008-12-0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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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남발 지적 따라

앞으로 사교육을 조장하는 각종 경시·경연대회에는 교육감(교육장)이 상을 주지 않는다.고교생에 대한 상장 수여도 최소화된다.교육감상은 대학 입시에서 수상 경력의 하나로 가산점이 주어지고 특목고 및 내년 3월 개교하는 국제중의 심사대상이기도 하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이같은 내용의 ‘교육감상 업무 효율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현재 ‘각종 행사 관련 서울특별시교육감 우등상 수여 및 후원 명칭 사용 승인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교육감 소속기관과 정부 각 부처 및 산하기관 주최의 전시·전람회,경기,공모전,경진·경연대회의 성적 우수자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된다.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지난달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고교들이 대입 가점을 고려해 학생들에게 상장을 남발해 준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앞으로 상장 수여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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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8-12-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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