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가 미대 교수 2명에 대해 입시부정 등의 책임을 물어 각각 2개월 정직과 2개월 감봉 결정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교수들은 지난 4월쯤 미대 A교수가 동료 교수들의 입시 부정행위를 처벌해 달라며 내부 고발한 7명의 교수 가운데 사실관계가 확인된 이들이다. 대학측에 따르면 징계가 결정된 두 교수는 지난해 11월쯤 미술 비전공자를 위한 특수대학원인 미술대학원 면접 전형에서 면접위원들에게 자신들이 청탁을 받은 수험생들을 잘 봐달라는 내용의 쪽지를 건넸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8-11-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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