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작가기구인 국제펜클럽의 연차 총회인 국제펜대회가 오는 2012년 서울에서 개최된다.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이사장 문효치)는 8일 지난달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제74차 국제펜대회에서 2012년 5월 개최될 예정인 제78차 대회를 한국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은 지난 1988년 국제펜대회를 개최한 이후 24년 만에 대회를 다시 열게 됐다. 국제펜클럽은 1921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돼 현재 108개국 159개 센터를 갖고 있으며, 한국은 1954년 제27차 국제펜대회에서 처음 가입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2008-10-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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