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봉천동 ‘꿈꾸는 교회’는

서울 봉천동 ‘꿈꾸는 교회’는

황비웅 기자
입력 2008-08-28 00:00
수정 2008-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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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남 등에 자매교회

‘꿈꾸는 교회’는 1971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 8동에서 시작했다. 처음 남서울교회라는 이름으로 신도수를 늘려왔으나 지난 2000년 5월 현재의 이름으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교회는 6층 건물에 신도수는 2000여명에 이른다.

숨진 박수진 담임목사는 교인 1명이 최소 12명의 제자를 가질 수 있다는 ‘G12 원리’로 복음화에 적극 나섰던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청년을 대상으로 한 복음화 사업에 관심을 쏟아왔다. 함께 사고를 당한 박성돈 목사의 진해 꿈꾸는 교회에도 재정적인 지원을 해왔고 성남, 일산 등지에도 같은 이름의 교회가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일원으로 선교활동에 나서 현지 선교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선교센터가 건립되면 신학생들을 보내고, 학교 건립과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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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08-08-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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