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티셔츠로 “독도는 한국땅” 홍보

팝아트 티셔츠로 “독도는 한국땅” 홍보

박상숙 기자
입력 2008-08-16 00:00
수정 2008-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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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디자이너 조성경씨가 ‘팝아트 티셔츠’로 독도 알리기에 나섰다.

조씨는 최근 독도를 주제로 한 티셔츠 600장을 제작해 탤런트 하유미·김지석, 배우 임원희, 아나운서 한성주, 가수 알렉스·호란·원상욱·홍진경 등을 모델로 등장시킨 잡지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화보 촬영에 사용된 티셔츠에는 태권브이, 태극기 등 한국 고유의 상징물뿐 아니라 ‘슈퍼맨’‘원더우면’ 등 외국인에게 잘 알려진 만화 캐릭터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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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하유미, 배우 임원희, 가수 알렉스 등 유명 연예인 10여명이 ‘독도사랑 티셔츠’ 화보 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아랫줄 맨 오른쪽이 티셔츠 디자이너 조성경씨. 싱글즈 제공
탤런트 하유미, 배우 임원희, 가수 알렉스 등 유명 연예인 10여명이 ‘독도사랑 티셔츠’ 화보 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아랫줄 맨 오른쪽이 티셔츠 디자이너 조성경씨.
싱글즈 제공


조씨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파리와 국내 백화점이 많이 진출한 중국 등을 중심으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수익금은 독도 홍보를 위해 사용한다.

그는 “몇 년 전 파리에서 국내에 돌아왔을 때 월드컵으로 국민들이 하나가 됐던 모습이 생각났다.”면서 “베이징올림픽으로 국민들이 일체감을 갖고 있을 때 다시 희망을 찾자는 뜻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의 독도사랑은 유별나다. 이미 두번째 프로젝트로 그룹 넥스트의 멤버였던 가수 원상욱이 작사한 ‘독도 캠페인송’ 알리기를 시작했다. 앞으로 캠페인 동영상도 제작해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리고, 사진 전시회도 열 생각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8-08-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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