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기 고려대 교수팀
정상세포가 변이해 뇌종양 줄기세포로 바뀌는 과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일 고려대 김형기(40) 교수팀이 뇌종양 발생의 원인인 종양 줄기세포의 발생 과정과 특성을 분자세포 수준에서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암의 재발 가능성을 극복하는 맞춤형 항암제 개발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해외 저명 학술지(Genes & Development) 8월호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김형기 교수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8-08-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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