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 상암DMC 업무용지 협상대상 선정

서울신문사, 상암DMC 업무용지 협상대상 선정

입력 2008-07-31 00:00
수정 2008-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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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서울 상암DMC 첨단업무용지 우선협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DMC에 위치한 첨단업무용지 5개 필지의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서울신문 등 5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미디어(방송)분야에서는 서울신문(E2-2·이상 괄호안은 필지명) 외에 SBS(D1-1),동아일보사(D2-2)를 주축으로 하는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고,영화·게임·음반업종 유치를 위해 별도로 지정된 2개 필지에는 예당온라인(B1)과 드래곤플라이(B4-3)가 각각 뽑혔다.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10월까지 서울시와 매매계약을 위한 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서울신문은 이 부지에 대규모 환경친화적인 하이테크형 업무용 빌딩을 건립,서울시의 DMC 구상에 걸맞는 세계적 수준의 ‘멀티미디어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첨단업무용지로 지정된 나머지 3개 필지에 대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은 평가 기준 미달 등의 이유로 유보됐다.

상암DMC는 이번에 첨단업무용지 5필지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됨에 따라 총 48필지 중 41필지에 대한 사업자 선정이 사실상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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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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