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참여정부 청와대의 국가기록물 반출 사건을 다룰 수사팀을 확정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8일 국가기록원이 고발한 사건 수사를 첨단범죄수사부(부장 구본진)에 배당했다.
검찰은 구 부장검사를 주임검사로 지정하고 소속 검사 3명과 형사부나 특수부 소속 검사 1,2명을 더 파견해 수사팀을 꾸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8-07-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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