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취임 때 사용된 기록영상 ‘태평고(太平鼓)’가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스티브상 애니메이션·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태평고’는 이 대통령 취임을 기념해 새 정부의 출범 의지를 국민에게 알리고자 청와대 홈페이지 기획팀이 웹에이전시 ‘펜타브리드’와 함께 제작한 영상으로, 취임식 엠블럼인 태평고를 상징화해 하늘, 대지, 물의 이미지를 3D가 결합된 모션그래픽 기법을 사용, 제작됐다고 청와대측은 밝혔다. 통령 취임일인 지난 2월25일부터 청와대 홈페이지 등에서 1개월간 방영됐다. 시상식은 9월8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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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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