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상사가 주관하는 제23회 소월시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정끝별(44·명지대 국문과 교수) 시인이 8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크나큰 잠’ 외 14편. 우수상 수상자로는 고형렬, 장석남, 조용미, 박라연, 박형준 시인이 선정됐다. 상금은 대상 13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이며 시상식은 11월초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2008-04-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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