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올해 19개 특성화고 원서접수 마감 결과 4075명 모집에 7258명이 지원, 평균 1.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60대1에 비해 조금 올랐다.
선린인터넷고가 300명 모집에 826명이 지원해 2.7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서울여상 2.26대1, 서울영상고 2.09대1, 서울로봇고 2.01대1 등의 순이었다. 폐교 위기를 맞았던 동호정보공고는 1.91대1을 기록했다. 미달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7-11-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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