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폭행 미군2명 입건

택시기사 폭행 미군2명 입건

류지영 기자
입력 2007-11-07 00:00
수정 2007-11-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송파경찰서는 6일 택시비를 내지 않고 달아나다 뒤따라온 운전기사를 때린 주한미군 모 캠프 소속 M(22) 병장과 B(27) 일병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다른 미군 1명의 신원을 확인 중이다.

M 병장 등은 지난 3일 오전 3시쯤 경기 의정부에서 이모(35)씨가 몰던 택시에 탄 뒤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먹자골목 앞에 내려 택시비 7만 8000원을 내지 않고 도망가다 이씨가 뒤따라와 붙잡자 이씨의 목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7-11-0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