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한개마을은 조선 세종 때 진주목사를 역임한 이우(李友)가 입향한 이래 성산 이씨가 모여 살고 있다.
한개마을의 가옥은 대부분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반 사이에 지어졌다. 풍수 사상에 따른 전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상류주택과 서민주택의 입지조건이 잘 드러나는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2007-11-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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