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다음달 16일 개막되는 서울에어쇼 행사의 일환으로 일반인 4명을 선발, 국산 고등훈련기인 T-50 체험비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22일부터 공군 인터넷 홈페이지(airforce.mil.kr)를 통해 접수하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한 뒤 심층면접과 신체검사, 항공생리훈련을 거쳐 탑승자를 최종 선발한다.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비행 안전을 고려해 신장·몸무게 등 일정한 신체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T-50은 최대 속도가 마하 1.5인 초음속 훈련기로 지상 1만 6764m까지 상승할 수 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7-09-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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