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도시가스 공급 기업인 삼천리는 한준호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3일 부회장으로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한 신임 삼천리 부회장은 1978년 동력자원부 석유정책과장을 시작으로 상공자원부 석유가스국장, 통상산업부 자원정책실장, 한전 사장 등 30년 이상 에너지 관련 요직을 거쳤다. 중소기업청장,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도 지냈다.
삼천리는 “한 부회장의 오랜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자원개발 등 에너지 관련 사업을 펼쳐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7-09-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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