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PD연합회)는 31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념식을 갖고 20대 김환균 회장과 21대 양승동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한다.PD연합회는 이날 공식 명칭을 ‘한국PD연합회’로 바꾸고 새 CI(기업이미지)를 공표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앞서 ‘PD연합회 20년, 그 과제와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의 토론회도 연다.1987년 6월에 출범한 PD연합회엔 KBS,MBC,SBS,EBS를 포함한 전국 지상파방송 43개사의 PD 28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2007-08-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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