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수얀토(56·공군 대장) 인도네시아 통합군 사령관이 김관진 합참의장의 초청으로 24일 방한했다. 수얀토 사령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김 의장과 만나 양국간 군사 분야 및 방위산업 분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 의장에 이어 김장수 국방장관을 예방한 수얀토 사령관은 25일 방산업체인 대우조선과 해군 작전사령부 등을 방문한 뒤 26일 출국한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무기수입국으로 우리나라로부터 KT-1 기본훈련기와 K-200 장갑차,K-9 자주포 등을 수입한 바 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7-08-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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