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드림필드’ 준공식 참석

히딩크 ‘드림필드’ 준공식 참석

임병선 기자
입력 2007-07-10 00:00
수정 2007-07-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4강신화를 이끌어낸 거스 히딩크(러시아 국가대표팀) 감독이 10일 오전 한국을 다시 찾는다. 그의 한국 방문은 다음날 충북 충주의 성심맹아원 안에 마련된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한 것. 히딩크 재단은 이 축구장 건립에 1억원의 자금을 댔다. 히딩크 감독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이들 어린이와 함께 사진찍기 행사를 갖고 준공식에 참석한 뒤 이들과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이날 직접 안대를 착용한 채 시각장애 어린이들과 축구 경기를 할 계획이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7-07-1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