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절벽섬 “대박난다”속여 10배폭리

[사회플러스] 절벽섬 “대박난다”속여 10배폭리

입력 2007-06-30 00:00
수정 2007-06-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 사업으로 개발 호재가 있다며 활용 가치가 전혀 없는 전남 완도군 절벽섬을 팔아 10배 이상 폭리를 취한 기획부동산 업자들이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29일 기획부동산업체 대표 장모(42ㆍ여)씨와 전무 박모(44)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05년 8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사무실을 차린 뒤 지난해 말까지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정부 J프로젝트(서남해안 관광레저 도시개발 사업안건) 사업으로 대박이 난다며 완도군의 절벽섬 1만 800평을 20여명에게 팔아 3억 49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2007-06-3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