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논평에서 “명백히 야당 후보를 흠집내려는 의도로 보인다.”면서 “노무현 대통령과 코드를 맞춘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시도에 대해 우려를 금치 못한다.”고 비판했다.
나 대변인은 “이미 국정원 진실위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한 사건인데도 같은 정권 하에서 두 개의 국가기관이 서로 차이 나는 결론을 대선을 앞둔 미묘한 시점에 발표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결정에 대해 전혀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측근들이 전했다.
박 전 대표의 한선교 대선 경선캠프 대변인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을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전 대표 측근인 유승민 의원은 “과거사위 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결정이 난 것은 진실 규명이 제대로 안 된 것 아니냐.”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나 대변인은 “이미 국정원 진실위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한 사건인데도 같은 정권 하에서 두 개의 국가기관이 서로 차이 나는 결론을 대선을 앞둔 미묘한 시점에 발표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결정에 대해 전혀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측근들이 전했다.
박 전 대표의 한선교 대선 경선캠프 대변인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을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전 대표 측근인 유승민 의원은 “과거사위 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결정이 난 것은 진실 규명이 제대로 안 된 것 아니냐.”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7-05-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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