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터널 8.7㎞ 공사 서울대생 반대운동 돌입

관악산 터널 8.7㎞ 공사 서울대생 반대운동 돌입

이문영 기자
입력 2007-05-08 00:00
수정 2007-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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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들이 강남순환고속도로 구간 중 8.7㎞의 관악터널 공사를 반대하고 있다.

강남순화고속도로는 서울시가 남부순환로 등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1994년부터 2조 600여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왕복 6차선 도시고속도로(총연장 34.8㎞)며, 관악산 관통도로는 시흥동∼사당IC 구간의 8.7㎞ 터널로 국내 최장 터널이다. 이 공사로 서울대 후문에서 관악산 매표소까지 터널이 뚫리고, 서울대 정문 앞에는 관악나들목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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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2007-05-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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