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래미상을 4번이나 차지한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7)가 처음 한국에서 공연을 펼친다.
1990년대 말부터 팝계에 10대 돌풍을 일으키며 ‘팝 디바’로 불린 그는 오는 6월23∼24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 무대에 오른다. 그는 2000년 3월 앨범 홍보차 한국을 방문해 쇼케이스, 기자회견, 방송출연 등의 일정을 소화한 적이 있으나 공연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관람료는 8만∼16만원.(02)1544-1555.
연합뉴스
2007-04-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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