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화성 외국인 보호소의 9개 보호동 가운데 1곳과 청주 외국인 보호소 등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기로 했다. 건축자재를 불에 잘 타지 않는 물질로 교체하는 작업도 병행된다.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소방훈련도 월 한 차례 이상 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13일 여수 출입국 관리사무소 화재와 같은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이 같은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법무부는 또 직원들의 근무기강을 확립하고 보호시설을 개선하고, 화재 등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7-04-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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