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는 지난 31일 주주총회를 열어 서형수(50) 고문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서 사장은 동래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87년 한겨레신문 창간작업에 합류해 기획실장, 판매국장, 뉴미디어국장, 전무이사,‘인터넷 한겨레’ 대표 등을 지냈다. 편집인 상무에는 편집국장을 지낸 권태선 논설위원이 선임됐다. 윤유석 광고담당 전무를 상임고문으로 추대하고, 고광헌 총괄담당 상무를 광고담당 상무로 전보했다.
2007-04-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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