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오세인)는 30일 한나라당 의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비서관이었던 김유찬씨를 불러 조사했다. 김씨는 이 전 시장이 15대 총선과 관련,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받을 때 자신에게 금품을 주며 위증을 요구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2007-03-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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