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괴물´이 미국 개봉 3주 만에 100만 달러(약 9억 4000만원)의 흥행수입을 올렸다고 제작사 청어람이 27일 밝혔다.
9일 71개 영화관에서 개봉된 ‘괴물´은 첫 주말 32만 달러를 벌어들인 데 이어 개봉 3주차에 스크린 수를 94개관으로 확대하면서 100만 달러를 넘겼다. 청어람 측은 “‘괴물´은 미국에서 개봉된 한국영화 중 최단기간에 흥행수입이 100만 달러를 돌파한 영화다.”라며 영화 흥행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7-03-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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