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형사재판소(ICC) 초대·2대 재판관을 맡고 있는 송상현(65) 서울대 교수의 퇴임을 기념해 후학들이 2500여쪽에 이르는 방대한 저작집을 묶어 봉정했다. 한국인 최초의 ICC 재판관이자 서울 법대 교수로 재직한 송 재판관은 지난달 35년 간의 교수 생활을 끝냈다.
2007-03-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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