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사람에 대한 투자’ 확대에 따라 올 6월부터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에게 생활지도사가 파견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기본생활보장 등의 전략목표를 담은 업무보고를 통해 오는 6월부터 혼자 사는 노인 15만명에게 7000명의 생활지도사를 파견하고,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범위를 4만 3000명선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복지부가 도입할 생활지도사는 독거노인 안전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주거·영양·건강 등을 챙기게 된다.
2007-02-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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