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교육과정 개정안 확정을 앞두고 사회과 교육과정 심의위원 13명이 심의회가 파행 운영되고 있다며 돌연 집단사퇴했다. 사회과 교육과정심의회 위원장인 고려대 서태열 교수는 2일 “교육과정심의회가 제 기능을 잃고 요식행위로 전락했다.”면서 “더 이상 참여할 이유가 없어 20명 중 13명이 오늘부로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심의회 의결 내용도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으며, 심의회 운영이 부실하다는 이유를 사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2007-02-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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