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어선이 내년에 상대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잡을 수 있는 어류의 총 할당량(입어량)은 올해보다 3000t 줄어든 6만 500t으로 정해졌다. 해양수산부는 24일 도쿄에서 제9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상대국 EEZ에서 조업할 수 있는 어선 수는 1025척, 총 어획할당량은 6만 500t으로 각각 합의했다고 밝혔다.
2006-12-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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