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생 7일부터 수업거부

교대생 7일부터 수업거부

박현갑 기자
입력 2006-11-04 00:00
수정 2006-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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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교대생들이 교육인적자원부의 교대 신입생 정원 감축 방침에 반발,7일부터 수업거부에 들어간다. 하지만 정부는 정원 감축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전국교육대학생대표자협의회는 3일 “교육부의 교원 수급정책이 현장 교육을 파탄으로 내몰고 교원임용 체계를 무너뜨리고 있다.”면서 “교육부가 중장기적으로 현장교육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수급 정책을 마련할 때까지 7일부터 무기한 수업거부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교대협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열린시민광장에서 총력투쟁결의대회를 열고 교육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6-11-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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