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는 배기동(54) 한양대 박물관장을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배 신임 회장은 내년 2월부터 4년간 한국박물관협회를 이끌게 된다. 그는 “한국 박물관의 르네상스 시대를 실현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 회장은 서울대 고고인류학과를 나와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인류학과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10-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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