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주택가에서 10차례에 걸쳐 연쇄 성폭행을 해온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이 남자는 강간미수 등으로 7년간 복역하고 출소한 지 8개월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22일 김모(41)씨를 강간 및 절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서울 종로구 한 주택에 들어가 잠자던 초등학생(10)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는 등 여성 6명을 총 10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6-09-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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