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의 기록전시관(조감도)이 고향인 경남 거제시에 건립된다.
거제시는 장목면 외포리 대계마을에 김 전 대통령의 기록전시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전시관 규모는 부지 288평에 지상 2층으로 사업비는 26억 3700만원이다. 김 전 대통령의 생가와 맞닿은 부지에 건립될 기록전시관은 전시실과 자료열람실로 구분돼 그의 일생을 조명할 수 있게 된다. 내년초 실시설계에 착수,2008년 상반기에 착공해 2009년 상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거제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6-09-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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