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 중반부터 일교차가 최대 10도 이상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3일 “이번 주부터 낮 최고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는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4일 서울 인천의 낮 최고기온이 27도, 수원 28도, 대전 광주 부산은 29도 정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4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21도로 일교차가 6도가량 나는 것을 시작으로 7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17도, 낮 최고기온 27도로 일교차가 10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더위에 익숙해져 있던 몸이 아침 기온이 20도 밑으로 떨어지면서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게 되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기상청은 3일 “이번 주부터 낮 최고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는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4일 서울 인천의 낮 최고기온이 27도, 수원 28도, 대전 광주 부산은 29도 정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4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21도로 일교차가 6도가량 나는 것을 시작으로 7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17도, 낮 최고기온 27도로 일교차가 10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더위에 익숙해져 있던 몸이 아침 기온이 20도 밑으로 떨어지면서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게 되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6-09-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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