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승무사업 위탁업체인 ㈜한국철도유통은 파업농성을 벌이고 있는 KTX 여승무원 290여명에게 “5월15일자로 정리하겠다.”고 통보했다. 철도유통은 14일 KTX 승무본부장 이름으로 파업 승무원 전원에게 우편으로 정리해고 예고서를 보냈다.KTX 여승무원들은 이날 긴급대책회의를 가진 뒤 오후 2시부터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 로비에서 ‘해고철회’를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2006-04-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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