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씨가 부친상을 당했다.31일 매니지먼트사인 SMI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씨의 부친 조언호씨는 이날 오전 1시10분쯤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70세. 유족으로는 부인 김말순씨와 수미, 영준(SMI엔터테인먼트 대표), 영구(SMI엔터테인먼트 이사)씨 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세브란스 병원. 발인은 4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02)392-3499.
2006-04-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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