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위원회는 최근 인제대 김광기 교수에게 의뢰해 문제성 음주 청소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선별도구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년 동안의 경험을 기준으로 문항당 0∼4점까지 점수를 매기도록 구성됐으며, 총점이 10점 이상이면 문제성 음주 청소년으로 판정한다. 위원회는 교육인적자원부의 협의를 거쳐 일선 학교에서 문제성 음주 청소년으로 판정된 청소년에 대해 음주 정도에 따라 교육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03-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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