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등 16곳 경영대학원 신청

서울대등 16곳 경영대학원 신청

김재천 기자
입력 2006-01-31 00:00
수정 2006-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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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30일 경영(물류)전문대학원 설치 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서울대 등 16개 대학에서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이 대학들은 현재 운영 중인 특수대학원을 폐지하거나 일반대학원 정원을 줄여 오는 9월이나 내년 3월부터 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해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신청 대학은 건국대와 계명대, 고려대, 동국대, 동서대, 서강대, 서울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충남대, 한국정보통신대, 한양대, 홍익대 등이다. 인하대는 물류전문대학원 전환도 함께 신청했다. 내년 3월부터 전환하는 대학은 동국대와 동서대, 중앙대, 충남대 등 4곳이며, 나머지는 오는 9월 전환한다. 전문대학원 정원은 모두 2441명으로, 이 대학들의 특수대학원 및 일반대학원 정원은 2792명 줄어든다. 이 가운데 고려대와 서울대, 연세대 등 7곳은 전문대학원을 집중 양성하기 위해 경영학부(과) 학생 정원을 235명 줄일 계획이다. 학교별로는 건국대 7명, 고려대 20명, 서울대 30명, 아주대 65명, 연세대 15명, 이화여대 58명, 인하대 40명 등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01-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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