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조선 문인화의 거두인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1713∼91) 선생의 작품으로 보이는 서화 3점이 발견돼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북 청주 백제유물전시관 강민식(39) 학예연구사는 16일 “지난해 3∼6월 열린 ‘과거, 출세와 양명전’에 출품된 보성 오씨 종손인 오병정(68)씨의 소장품 가운데 서화 3점이 표암 선생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6-0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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